다 함께 따라해 보세요. 이거 매우 중요합니다. 네버 믹스. -네버 믹스. -영어와 우리말을 섞어 쓰면 안 됩니다. 저는 영어 좀 하신다는 엄마들이 더 오히려 위험해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이런 분들 많아요. 베이비, 왜 그래? 헝그리해? 엄마가 밀크 줄까? 알았어, 베이비. 웨이트 어 미닛. 여기 밀크 있어. 드링크 해 봐. 너무 많아요. 놀이터에 가보면. 베이비, 저 스카이 봐. 뷰티풀하지? 난리도 아니에요. 그런데 사실 이렇게 되면 언어에 혼란이 옵니다. 영어와 한국어의 체계가 완전히 달라져요. 정말 조기영어교육이라든지 엄마표 영어로 회화 좀 해 보시겠다는 분은 한국말을 하려면 완전히 한국말을 하시고 그 다음에 영어를 하셔야 됩니다. 그런데 또 이런 질문도 많이 해요. 그러면 하루 종일 영어 타임존에 있어서 영어만 따로 해야 돼요? 아니면 잉글리시 타임, 코리안 타임해야 돼요? 한국어 끝나자 영어 해야 돼요? 이거에 대한 방법은 여러 가지지만 간단
하게 두 가지 방법 하겠습니다. 아예 먹는 시간만 영어로 한다든지 씻기는 시간만 영어로 한다든지. 이렇게 딱 시간을 정하는 것도 굿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