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함께 네버 라이트. -네버 라이트. -쓰지 마라. 저는 딕테이션을 하지 말라고 많이, 성인들에게도 가르쳐요. 이게 빠른 속도 중에서 괄호, 괄호 채우기 딕테이션 하려고 하면 그 말의 속도보다
손의 속도가 절대 못 따라가거든요. 그런데 그걸 아이들에게도 자꾸 쓰기 연습을 시키고 쓰게 하는데 사실 13세 전까지는 더 듣고 들은 걸 더 외쳐야 되지, 들은 걸 쓰는 시간이 아니에요. 쓰는 순간 뇌의 순간과 손가락 근육의 신경이 다 집중이 여기에 돼 있습니다. 저는 들은 걸 딱 귀, 청력으로 신경 쓰고 들은 걸 다시 확 외치고 외친 걸 다시 듣고, 기억했다가 듣고 이 시간에 해야 될 시
간에 이 시력과 손가락 근육에 신경이 가 있다는 건 그만큼 정신이 다른 데로 분산이 된다는 거죠.
고로 암기를 잘하는 영어암기의 달인들은 우리 80년대, 70년대처럼 누런 시험지에 스프링노트에 컴프로마이션 이렇게 외우지 않아요. 큰 소리로 외치죠. 크게, 단어의 암기왕들은 미국의 최고 암기왕들 보면 외칩니다. 제가 아주 쥐를 냈던 단어가 하나 있어요. 고등학교 때 미시시피라는 미국의 미시시피주의 단어를 영어로 외우라고 하는데 S가 어디 있는지 자꾸 까먹는 거예요. 그런데 다른 아이들은 다 이렇게 외우더라고요. MISS... 다... 자, 오늘 한번 외쳐볼까요? 리듬을 타보세요. 시작. MISSISSPPI. 다시 한 번 시작. MISSISSIPPI... 어떻게 I가 끊어서 단어 스펠링을 암기하
는 그 자가학습능력을 키워주세요. 웬스데이 같은 것도 WED... 하면 그게 나중에 9 곱하기 8 72처럼... 웬즈데이 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