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성공한 떼쟁이가 그러니까 이 아이는 딱 보니까 엄마가 굉장히 착한 사람이고 자기를 너무 끔찍하게 사랑하고 자기한테 반응을 되게 잘해 주거든요. 그래서 조금만 엄마가 예를 들어 아까 맘마 만들러 갔는데 조금 있어봐 그랬는데 탁 누워 있다가 악 하고 떼쓰기 시작하니까 엄마가 오거든요. 와서 왜 그래 소윤아, 다정하게 말해 주니까 아, 이 방법이구나. 그래서 점점 이 방법이 성공을 하게 되면 강화가 돼요, 강화. 그래서 그리고 그게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되면 아이들은 좀더 더 강력한 방법을 써봐요. 그러니까 떼쓰고 울다가 엄마가 안 들어주는 것 같으면 그 다음에는 쥐어뜯는다든가 자기를 할퀸다든가 머리를 박으면 너무 놀라잖아요. 그러니까 대개 들어주니까 이 아이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좀 조절능력을 조금 가르쳐야 될 시기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