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노력을 해서 아이의 즐거움의 지수를 높일 수는 있는데요. 즐거워질 수는 있겠죠.
그렇죠? 아버지가 텔레비전을 덜 보시고 놀아준다거나 그러면 즐거움의 지수는 높일 수가 있
는데 언어발음이 트이는 건 운동성의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성은 여기 근육이 생
기려면 하루 근력 운동해서 근육 안 생기잖아요. 굉장히 꾸준히 해야 되잖아요. 그런 것처럼 이 운동성은 자연적으로 성숙될 시간을 주셔야 돼요. 키가 크려면 시간을 줘야지, 보약 먹이고 한약 먹이고 영양제 먹인다고 갑자기 키가 팍 클 수 없듯이. 그래서 이 운동성이 문제일 때는 시간을
충분히, 늦어도 36개월, 길게는 만 5세까지도 운동성이 자연성숙에 의해서 좋아질 때까지 기다려주셔야 되는 거지, 당장 어머니가 한 달, 두 달 여기 입술 주변에 연습시킨다고 노래방을 열심히 한 달 동안 데리고 다니신다고 해서 애가 갑자기 말이 트이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