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다라는 게 뭐냐는 거예요. 똑똑하다라는 게 뭐가 똑똑한 거라고 생각하세요? -지능이 좋은 건가요? -그런데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했던 친구들이 사회에 나가서 정말 잘 사는 건 아니죠. -반드시 그렇지는 않죠.-반드시 그렇지는 않죠. 공부 썩 잘 하지 못했고 말썽부렸던 친구들도 사회에 나가서 결혼생활에서 잘 살고 사회생활 잘 하고 어떤 경우에는 굉장히 리더가 돼고 그런 경우를 보잖아요. 똑똑하다는 게 과연 뭐냐는 거예요. 그런데 요즘 우리가 방송을 접하잖아요. 방송을 접하면서는 우리가 말을 잘하는 사람이 사람들 앞에 나서죠. 이렇게 방송 또 나올 수 있고, 아나운서나 전문가나.그러니까 저보다 더 능력이 많으셔도 저만큼 방송중에 말을 잘하지 못하는 전문가
선생님은 여기 앉기가 힘드세요. 그렇죠? 그러니까 말을 잘했을 때 방송이라는 시스템을 탈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 눈에 띄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아마 사회적인 변화로 인해서 말을 잘해야 출세를 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라는 그런 생각이 든 것 같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말은 잘 못 해도 소설을 잘 쓰시는 분도 계시고 연구를 굉장히 훌륭한 일을 하시지만 실제로 강의를 하시
라고 하면 잘 못하시는 분도 계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