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게 꼭 잠에 한정시킬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물론 잠잘 때 잠투새 많이 한다고 하는데
요. 대개는 이걸 어떻게 바라보셔야 하냐면 뭔가 감당하기 어려운 불편한 상황, 이렇게 이해하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떼를 부릴 때 보면 이유가 다 달라요. 사실은 떼를 잘 대처하기 위해서는 아이를 잘 관찰해 보셔야 돼요. 물론 아이의 기질적 특성, 부모가 이걸 어떻게 대해 주느냐에 따라서 개인마다 다르고 또 정도도 다르기는 하겠지만 아이가 떼를 쓸 때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얘기죠. 그래야지만 현명한 대안법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어떤 아이는 정말로 뭔가 욕구가 좌절됐을 때 못 견디는 아이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 뭘 사고 싶을 때 안 사준다고 하면 뒤집어지는 아이가 있고 또 어떤 아이는 자기가 뭔가를 능력껏 하다가 좌절을
맛봤을 때, 탑을 쌓았는데 탑이 와르르 무너진다, 이러면 막 뒤집어지고 떼를 쓰는 아이도 있고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