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많은 부모님들이 저지르는 실수예요. 그래서 오늘 민재 어머님이 되게 잘 나와주셨어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실 텐데요. -정말요? -지금 딱 보면 정말 옆에서 아이 시중 드는... 그러니까 정말 아이 주변에서 뭐든지 다 해 주는 엄마예요. 그러면 애가 행복해야 되는데 집에서는 화를 내고 유치원도 안 간대요. 왜 그럴까? 오늘 우리 민재 어머님, 이걸 핵심단어를 말한다면 우리 어머님의 양육스타일은 헬리콥터맘이에요. 아이 주변을 계속 맴돌면서 뭐든지 다 해 주는 엄마. 이게 과연 좋을까? 우리 그 부분을 생각해 봐야 되는데요. 너무 우리도 어른들도 옆에서 어떤 사람
이 너무 유능하고 뭐든지 다 잘해 주면 다 알아서 다 해요. 모르는 게 없어, 다 해결해. 그러면 우리는 어떤 마음을 느껴요? 나는 할 줄 아는 게 없구나. 주도성을 잃어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