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우리가 아이들의 어려움, 이런 걸
생각해 봤을 때 우리가 정서문제도 고민해
봐야 되고 아이가 가지고 있는 기질적인
문제도 고민을 해 봐야 하는데요.
보통 아이들이 예민한 아이들은 낮시간에
힘들었던 일을 잠자면서 잠꼬대를 한다든
지 흐느낀다든지.
-맞아요.
-흐느낀다든지 이런 걸로 표현하기도 하
거든요.
이럴 때는 정서적인 문제로 보지만 대부
분 이렇게 잠들 때 날마다 어렵다 할 경우
에는 이런 경우는 아이들의 자극처리의 문
제의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이해를 하셔야
됩니다.
-자극처리요?
-생물학적인 부분인 거예요.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이 자극처리하는
것에 아이가 어려움이 있어서 잠자는 것이
많이 어려운데요.
그런데 보통 자극처리가 어려운 아이들은
낮시간에도 굉장히 활발하거나 아니면 거
의 처져 있거나 그리고 자극이 들어올 때
마다 팡팡 튀면서 자극에 반응을 하거나
아니면 그냥 아무런 반응이 없거나, 이렇
게 행동들이 좀 바뀌게 되어지는데요.
특히 이렇게 잠자는 것이 어려운 아이들
을 보면 낮시간에 쭉 진행돼 왔던 자극이,
자극의 양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렇거
든요.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답은 딱 하나예요.
자극의 양을 줄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걸 우리가 각성수준을 떨
어뜨린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