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어머니가 보면 많이 업고 계시잖아요. 동생을. 그런데 지금 8개월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8개월 때는 엄마가 어떤 태도가 중요하냐 하면 아이가 요구하는 걸 빨리 들어주시는 게 좀 필요해요. 그러니까 이 만 1세 때까지는 생물학적인 욕구가 있거든요, 불편하고 힘들고 그걸 빨리 보호해 주는 건 필요하기는 한데 그렇다고 너무 아이를 계속 업고만 계시면 아이가 지금은 기고 만지고 냄새맡고 빨고 이러면서 지금은 인지발달이 이런 모두 오감을 사용하면서 아이들이 발달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엄마 등에만 계속 업혀 있게 되면 아이들이 이 오감을 사용해서 자기 인지발달이 촉진되어지는 것이 약간 방해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내려놓고 아이가 울더라도 다른 장난감이나 이런 것들로 아이가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건 필요하겠는데 아마도 동하하고 자꾸 싸우게 되니까 어머님이 자꾸 길어지는 게 힘드셔서 더 업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동하도 견딜 수 있게끔 도와주시고 동생도 자기 나름대로 인지발달이 충분히 될 수 있게끔 도와주시는 거 이런 것은 좀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