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득이 되는 부모, 그 다음에 독이 되는 부모, 정말 너무 강한 표현인 것 같아요, 그렇죠? 부모가 어떻게 과연 아이한테 독이 될까? 그런데 그런 부모 있어요. 제가 그냥 어떨 때 농담처럼 얘기하지만 원수 같은 부모다, 그런 경우 있어요. 가끔 또 우리 신문을 장식하기도 하죠. 물론 100 중에 99.9%는 자식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은 우리가 의심할 필요가 없어요. 물론 아이들을 대하는 방법과 태도에는 좀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자식을 사랑하죠. 우리 그건 기본전제하에 가자고요. 그런데 그렇다면 이렇게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을 어떻게 하면 부모가 아이한테 정말 사랑을 주고 득이 되는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오늘 그런 얘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사실 육아가 힘들어요. 그렇죠? 육아는 마라톤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도 우리 아이가 6학년인데도 다 키워놓은 것 같으면 또 어떤 문제가 있고 그 문제를 처리했나 싶으면 다음에 또 무슨 고민을 해야 될 문제가 생기고 그래요. 그래서 이렇게 육아는 참 마라톤이구나, 그리고 또 어떤 아이들은 기질적으로 유난히 까다로운 아이들도 있습니다. 제가 어릴 때 그랬다고 늘 방송에서 말씀을 드리거든요. 저는 정말 너무너무 심한 애였다고 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