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차트를 준비를 해 갖고 왔는데요. 독이 되는 부모의 유형 이렇게 했습니다. 첫번째는 신처럼 군림하는 부모예요. 억압형 부모라고도 하고요. 독재형 부모라고도 합니다. 두번째는 의무를 다하지 않는 부모. 의외로 많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제가 나는 그렇다면 의무를 다하고 있나, 이런 생각을 하기는 해요. 만날 바쁘다고 돌아다니고 집에 늦게 들어가고 그러니까 나는 좋은 엄마인가, 이런 반성을 해 보기도 해요. 세번째는 헬리콥터형 부모. 이런 부모가 사실은 독이 될 수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우리가 짚어보려고 해요. 일단 신처럼 군림하는 부모. 이런 부모는 어떤 부모냐면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너무 부모 중심적이고 늘 부모의 입장이 더 중요하고 그리고 이때 느끼는 아이의 감정에 대해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이들 역시도 아이를 사랑해요. 그런데 이렇게 신처럼 군림하는 부모들은 뭐라고 본인들에 대해서 정당화시키냐면 이것은 교육이다, 이것은 가정교육이다. 아이를 버릇없이 키우지 않기 위해서 내
가 이것은 훈육을 하는 것이다. 또 이 세상이 얼마나 험난한데 이 아이가 이런 정신상태로 이 세상을 헤쳐나갈 수가 있겠느냐. 이런 생각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