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아까 독이 되는 부모의 유형을 쭉 말씀을 제가 드렸잖아요. 그런데 결국 독이 되는 부모가 아이한테 미치는 영향의 공통점들이 있어요. 어떤 공통점들이 있냐면 첫번째는 아이가 부모를 편하게 생각을 안 해요. 결국 방어벽을 쌓아요.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아까 처음에 신처럼 군림하는 부모. 그러면 어떻게 보면 부모 얘기가 100% 따박따박 옳은 얘기거든요. 나 잘 되라고 하는 얘기인데 할 말이 없거든요. 내지는 부모가 너무 무서운 존재거든요. 그러니까 감히 대항을 할 수 없으니까 아이들이 굉장히 위축되고 어떤 마음이 드냐 하면 아유, 뭔가 안 걸리는 게 장땡이다,
이런 느낌. 그래서 뭔가 커가면서 의논을 해야 되고 또는 실수를 했을 때 부모하고 같이 좀 문제해결을 해 나가야 되고 그래야 되는데 이런 것들을 편안하게 이야기를 할 수가 없는 사람이 될 수가 있어요. 결국 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해야 될 사람인데, 부모가. 그리고 가장 안전하다고 느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할 수가 있다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