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에 아이한테 자존감. 우리 만날 자존감 얘기하잖아요. 자존감을 높이는 말들이 어떤 게 있느냐. 저는 정말 제가 이 말 많이 해요. 뭐냐면 우리 아들한테 너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이렇게 얘기해 줍니다. 그래서 네가 있어서 정말 살맛이 난다. 엄마가 너 안 낳았으면 무슨 재미로 살았겠니, 이런 얘기들.이런 것들이 정말 아이가 어, 내가 정말 존중받고 있구나, 이런 느낌을 갖게 하는 그런 말들이에요. 그 다음에 잘 참았어, 훌륭해. 네가 노력하고 있구나, 이런 얘기들. 너는 엄마는 네가 다른 아이하고 이렇게 다른 특성을 갖고 있는 것들이 나는 네가 더 좋아.
똑같을 필요는 없지 않니, 이런 말들. 이런 것들이 아이 자체를 존중해 주는 말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엄마, 다른 애들 달리기 다 잘하잖아, 축구 잘하잖아 그러면 축구를 즐길 수 있으면 되는 거야.네가 축구를 재미있게 보는 게 엄마는 더 좋아.네가 다른 것이 엄마는 더 즐거워, 기뻐. 이렇게 말해 주면 아이는 자존감이 확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