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 중에서는 그런 어머니들이 있어요. 이제는 네 몫이다, 네가 감당해야 된다. 그런데 저는 사실 그거는 선생님이 가질 수 있는 태도라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그게 아니죠. 내 아이를 어떤 상황에다 넣어놨을 때 1번 얘가 지금 내가 도와주지 않아도 잘 할 수 있나? 그걸 지금 판단하는 게 1번이죠. 도움이 필요로 하지 않는 아이는 안 도와줘도 됩니다. 그런데 분명히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있거든요. 필요로 하는 아이들을 그냥 던져놓고 이제 네 몫이야, 네 나이대 애들은 다 해. 이건 맞지 않아요. 그건 과잉보호가 아니라 적절한 보호와 관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