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중요합니다. 에브리바디 네버 투 머치. -(같이) 네버 투 머치. -욕심을 내지 마십시오. 엄마표 영어를 하다 보면 굉장히 욕심을 많이 냅니다. 이게 좀 된다, 아이가 드디어 좀 터졌어. 그러면 오케이. 드디어 안 되겠다. 얘는 DVD를 보여주고 해야겠다. 좀 떼었다 해서 바로 읽기책을 들이밀죠. 그 엄마가 계속 읽어줘도 되는데 아이에게 스스로 읽어봐, 외쳐봐. 엄마 보는 앞에서 읽어봐 이럽니다. 그런데 사실 역할분담을 아직도 할 때는 아니거든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사진을 하나 보여드릴 게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현진이에게 책을 읽어줍니다. 이 사진을 보면 잠자리 영어 동화책이라고... 제 얼굴 좀 무섭죠? 밤 2시예요, 이때가. 그런데 새벽 아이가 놀라는데.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아이가 책을 못 읽어서가 아닙니다. 저는 항상 아이에게 여전히 엄마는 너를 사랑하고 항상 엄마는 너와 함께 있고 엄마의 목소리로 더 한번 읽어줄 테니까 네가 느껴봐. 이게 영어책을 읽는 순간에도 엄마가 항상 함께한다는 느낌을 많이 줘요. 그러다가 제가 오른쪽 페이지는 네가 한번 읽어볼까 그러면 아이가 더듬더듬 읽어도 좋아. 같이 읽어줌으로써 엄마는 항상 아이의 옆에 있다라는 거지. 사실 아이는 아직도 아기예요. 애는 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