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엄마의 목소리, 마미즈 보이스 퍼스트. 엄마의 목소리로 첫맛을 보여줘야 합니다. 참 많은 분들이 CD나 DVD를 들이밀죠. 엄마는 발음이 나쁘니까 일단 들어봐. CD 타임. 스토리 타임, DVD 타임. 엄마는 막 다른 짓 하고 있는데 아이는 그걸 보고 아 벌리고 있지. 저는 베드 타임 CD 틀려주는 엄마들의 집을 다 가봐요. 그럼 엄마는 틀어주고 아이는 딴짓하고 있고 아이는 침대에서 자요. 한 번도 아이가 그걸 듣고 따라하고 다 듣고 나서 터지는 아이는 이 세상에 한 명도 못 봤습니다. 왜 DVD와 CD만 보면 입이 아 벌어지고 거기서 끝날까요? 왜? 엄마가 함께해 주고 엄마의 첫 맛, 엄마의 목소리로 첫 맛을 안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먼저 재미난 동화책의 이야기를 엄마표로 막 실컷 이야기를 해 주잖아요. 그리고 읽어주고 그러면 아이가 그 책의 내용을 다 너무 재미있어서 좋아한 다음에 DVD나 오디오를 틀어주면 엄마가 들려줬던 거다 하면서 재미있게 들어요. 그러면 내용은 알고 엄마 때문에 관심이 있는 이야기이고 거기에 이제 오리지널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면서 아이는 교정이 되는 겁니다. 고로 여러분들 엄마표 때문에 아이가 첫 관심을 갖는 거거든요. 그래서 관심을 갖기 위해서는 엄마의 목소리로 첫 맛을 보여줘야 된다는 것 꼭 잊
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