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공자님도 자기 자녀는 가르치지
말라고 예전에 이미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옛날에 양반들은 서로 부
모님을 바꿔서 교육을 했다고 그러거든요.
아무래도 자기 자식한테는 욕심이 앞서게
되거든요.
그리고 야단을 칠 때도 너무 과하게 칠
수가 있고 그런데 남의 집 자녀 같은 경우
에는 우리가 예의 있게 하게 되니까.
그래서 어머니들이 하는 것은 그것은 정
말 참 본인이 알면서도 하기가 어렵기 때
문에 공부하는 것보다는 노는 것에서 우리
가 즐겁게 하는 걸 통하는 게 더 좋겠고요.
그 다음에 어머니께서 자꾸만 아이한테
똑바로 써라, 앉아라, 허리 쭉 펴라, 연필
바로 잡아라, 이렇게 해서 계속 부정적인
것을 지적을 하게 되면 아이가 공부에 몰
입을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짜증이 나죠.
그런데 그 짜증이 난다는 표현을 여러 가
지 형태로 얼굴을 찡그리거나 공책을 탁탁
털면서 나 지금 너무 짜증나고 화나요, 나
좀 내버려두세요 하는 그런 표현을 감정표
현을 많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