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EBS 60분 부모

부모님의 감정코칭 방법

2016.01.18 부모교육 심리상담
?


이게 감정코칭 방법인데 아까처럼 똑바로 앉아, 이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이 부분은 어떻게 얘기하면 좋을까요? -예를 들어서 얘가 공부를 할 때 사실 우리도 공부 하고 싶을 때 있고 안 하고 싶 을 때 있거든요. 지금 기분이 어때, 이렇게 물어보면 얘가 지금 공부를 하고 싶은지, 안 하고 싶은지, 또 지루한지, 졸린지, 배가 고픈지 이런 걸 알 수 있거든요. 먼저 아이의 상태를 먼저 보고 나서 하는 것이 훨씬 좋고요. -똑바로 안 앉고 몸을 뒤틀고 있으면 공부하기 싫으냐고 물어보면 좋을 것 같고요. 글씨 바로 써, 이렇게 얘기하는 것보다는. -글씨 바로 써 하는 것은 제가 봤을 때도 참 열심히 하려고 많이 노력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아시다시피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도 그렇고 수영을 처음 배울 때도 그렇고 아이들이 힘들어해요, 사실. 어른보다도 훨씬 배우는 데 학습의 속도가 많이 붙지가 않거든요. 그러니까 처음에는 아주 시행착오를 많이 하는 게 당연한 건데. 그때 이제 아이가 그렇게 힘들어한다는 거, 노력한다는 걸 우리가 읽어줘야 돼요. 그래서 열심히 쓰려고 하는데 자꾸 틀리니까 그렇지, 많이 힘들겠네, 이렇게 조금만 감정을 이해해 주면 아이는 엄마가 나를 인정해 주는구나.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하려고 하는 걸 엄마가 기특하게 생각하는구나 해서 더 잘해라, 말아라 하지 않아도 자기가 더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죠. -아까 카드 만질 때 보니까 서준이 손이 토실토실한 게 너무 너무 고사리 손처럼 예쁜데 그 연필 쥐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기특하고 예뻐요. 그리고 어머니께서 엄마 왜 때려, 서준이가 잘못해 놓고 이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아까 그 상황에서 보면 아이가 뭘 하고 싶었는데 그 하고 싶은 욕구는 그냥 전혀 무시당하고 엄마가 원하는 것만 자꾸 하니까 얘가 화가 나다나다 그 다음에 엄마를 때렸거든요. -카메라 찍지 말라고 하면서. -그런데 아무리 화가 나도 엄마를 때리는 건, 우리가 행동의 한계는 얼른 지어주는 게 좋거든요. 엄마를 때리는 건 아니고 이렇게 해서 한계는 지어주고요. 그 다음에 한계 안에서는 이 아이가 어느 정도 선택을 할 수 있게끔, 아니면 자기 의견을 물어볼 수 있거든요. 엄마한테 어떤 일로 화가 났는지 얘기해 줄 수 있겠니, 이렇게 하게 되면 나 지금 너무 힘들어요라든지 내 말을 안 들어주니까 나도 화가 나요라든지 이런 자기 기분을 얘기할 수가 있죠. -다음 상황인데요. -왜 밥을 다 말았어? -먹지도 않을 거면서. 이런 때...

[태그]EBS, EBS육아학교, EBS60분부모, 60분부모, 부모, EBS부모, 감정코칭, 감정코칭방법, 마음읽기, 심리상담, 심리, 부모교육, 엄마교육, 아빠교육, 최성애, 최성애소장, 에이치디행복연구소, 가족상담전문가, 심리치료사, 행복일기, 감정코치K, 최성애인터뷰, 최성애강의

전문가 이름: 최성애

전문가 직업: 가족상담전문가

방송부제: <우리아이~>´수업 시간에 딴짓하고 떠들어요!´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