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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60분 부모

육아에 지쳐 아이에게 자꾸 TV를 틀어줘요, 괜찮을까요?

2015.10.22 심리상담 부모교육


"그러니까 제가 아까 엄마 마음 읽기를 하자고 했잖아요. 어떤 어머님이 내 아이한테 화를 내고 아이한테 그렇게 TV에 막 노출시키고 싶으시겠어요. 그런데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이유들이 있어요, 엄마들의 이유들이. 그걸 잘 생각해 보시면 되는데요. 대부분 첫번째로는 엄마가 너무 육아에 지치신 거예요. 그래서 도저히 내가 손을 어떻게 댈 수가 없어서 TV를 많이 틀어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노는 게 사실은 너무 지겨운 거죠. 사실 노는 게 다 재미있을 것 같죠? 재미없어할 때가 참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재미없으니까 그냥 떠밀어놓는 경우가 있고요. 그 다음에 또 세번째로는 엄마가 조금이라도 자기 시간을 가지고 내가 뭔가를 해야 되는 일이 있을 때 아무래도 이것들을, TV를 많이 틀어놓게 되죠. 어머니는 여기 어디에 해당하는 것 같으세요? -1번도 속하는 것 같고 3번도 속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참 좋은 것은 애랑 놀아주는 게 심심하지 않다, 이건 굉장히 좋은 거예요. 대부분 어머님들이 이게 너무 심심하고 놀아주는 게 어려우면 아무리 이렇게 놀아주세요 해도 하기가 좀 어려우시거든요. 그러면 조금 에너지를 분산시킬 수만 있다면 화내시는 것이나 TV 보도록 하는 것도 줄어들 가능성이 있겠다, 이렇게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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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이름: 이영애

전문가 직업: 놀이치료사

방송부제: <쑥쑥,톡톡! 행복한 육아>아이에게 자꾸 화를 내요

방송일자: 20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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