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은 집에서 승윤이랑 놀 때 언어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세 가지 분야로 나눠서 설명을 드리겠는데 발성하고 표현언어, 언어이해 부분으로 나눠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발성은 승윤이가 옹알이 양도 적어요, 제가 보기에는. 자발적으로 말은 못 해도 더 말을 많이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발성 자체가 적기 때문에 그 발성을 위한 준비운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차트를 보시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눗방울이나 촛불을 입으로 부는 거. 나팔 불어서 소리내는 것, 또 프리즐이라고 그러죠, 입술로 부 하는 거. 그리고 혓바닥 차기. 그 다음에 볼을 부풀렸다가 터뜨리기. 그 다음에 엄마랑 같이 메롱메롱, 혀 내밀기. 혀가 다 근육이거든요. 그래서 이걸 자꾸 써야 되는, 그런 놀이가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표현을 늘리기 위해서는 먼저 아이가 뭐라고 말을 하면 엄마가 바로 기다리지 마시고 바로 즉각적으로 엄마가
반응을 보여주거나 아이가 했던 말을 그대로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