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대소변 가리기나 이런 것들은 일반적인 걸 제가 말씀을 드리면 이건 우리가 일단은 어머님이 아까 주변에서 너무 사람들이 대소변을 아직도 못 가리니 이런 이야기하시잖아요. 그런데 다른 발달에 큰 문제가 없다면 좀 기다리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배변은 2세, 소변은 3세, 만 3세.
길게는 5세까지는 아이들이 왔다갔다 하거든요. 그런데 5세까지 가는 거면 발달이 지연돼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런 게 아니라면 좀 기다려보시고 발달상에 준비가 되어 있는지 먼저 점검하셔야 되는데요. 일단 이 아이가 걸을 수 있고 일정한 시간 조용히 앉아 있을 수 있나, 이런 걸 보셔야 되고 화장실에 관심을 나타내는데 재우는 아까 관심을 나타내죠. 그 다음에 어른의 행동을 모방하기를 원해야 돼요. 이 아이가 엄마처럼 한번 해 보고 따라하는 거 이런 것이 되어야 되고 화장실 가야 할 때를 알고 이해하고 말로 표현할 수 있어야 되고 가는 걸 거부하지 않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런 발달상의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먼저 보셔야 되는데. 재우는 아마 이중에 많이 해당이 될 거예요. 준비는 돼 있는 것 같거든요. 그런 다음에는 이게 시범을 보이는 것. 엄마, 아빠가 응가 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인형 갖고 하는 것도 보여주고 그리고 조용하고 침착하게. 그런데 이게 시간이 길어지면 평정심을 유지하기가 어렵기는 한데요. 그 다음에 반복적으로 반드시 하셔야 되고 마지막이 되게 중요한데요. 체벌을 하시는 것은 아이들로 하여금 나 진짜 못났다, 이 신체의 가장 기본적인 것도 내 마음대로 조절을 못 하다니. 나는 형편없구나. 이런 마음을, 자존감이라든지 이런 것에 굉장히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