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화를 내거나 때리면서 교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제일 많이 훈계할 때 사용하죠. 화를 내고 또 내쫓아버릴 거라고 협박하고 또 때리면서 교정할 때 전혀 아이들은 이것이 왜 이런지를 아이들은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훈계는 1단계부터 약속과 규칙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계속 습관이 돼서 여기까지 와야 되는데 아이는 왜 잘못하는지 몰랐을 때 부모가 막 일방적으로 소리 지르고 화를 내고 그러면 그것은 어떻게 보면 부모 입장에서의 자기 분풀이, 또 자기 한풀이가 되는 거지, 아이들은 진짜 이것이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안 드는 거죠. 그래서 화가 날 때는 부모님들이 꼭 하셔야 될 법칙이 있습니다. 브레이크의 법칙입니다.
여러분, 운전하고 갈 때 멈춰야 될 때 뭐 눌러요? 브레이크 눌러요. 그런데 그거 무시하고 그냥 가면 어떻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