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느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우리는 보통 이렇게 말합니다. 아이들이 잘못했을 때 너 왜 그랬어, 이런 말을 써요. 너 왜 그랬어.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너 왜 그랬어 하면 변명하게 돼요. 우리가 참 많이 자녀를 키울 때. 저는 아들을 셋 키우다 보니까 애들끼리 싸울 경우가 많아요. 그러면 너 왜 그랬니, 너 왜 동생 때렸어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래서 왜 그랬니보다는 아이들에게 네가 무엇을 했지? 어떻게 된 일이니, 이렇게 양심에 스스로 생각해서 말할 수 있도록.
그래서 아이들에게 설명하게 말하는 거예요. 무슨 일이지? 우리가 그런데 잘못했을 때 이렇게 부모들이 편견을 갖고 동생... 형제끼리 싸우면 무조건 큰애를 야단치는 경우가 있어요. 너는 왜 큰애가 동생 때려 이렇게 말해요. 그러면 큰애는 계속 억울한 감정이 쌓이게 돼서 이 아이에게 상처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설명하게 하는 거예요. 무슨 일이지? 그래서 큰애 설명 듣고 또 작은애에게 무슨 일이야, 어떻게 된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