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로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제가 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저희 집안에서도 훈계를 잘못해서 가정의 관계가 많이 깨졌었어요. 그래서 참 많이 아픔이 있었는데요. 우리가 아이가 그때 왜 그때 나를 그렇게 했느냐고 말했을 때 저희 아빠도 그랬고 저도 그랬고 용서를 구했어요. 입으로 시인하고 너무 미안하다. 엄마, 아빠가 너를 처음 키워서 엄마, 아빠가 처음 돼서 모르는 게 너무 많았다고 제가 저도 그렇게 얘기했고 저희 남편도 그렇게 얘기했어요. 그래서 어떻게 다뤄야 될지를 몰랐다고 이야기를 했고 제가 용서를 구했어요. 그 다음부터 저희가 굉장히 좋은 관계가 회복이 됐어요. 사실은 여기에는 굉장히 아픈 상처가 있지만 이따가 시간이 되면 또 자세히 사진을 보여드리면서 이야기하고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