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이 보면 이런 집중력에 대해서 개념이 잘 안 서 있기 때문에 아이, 자기 아이들의 집중력에 대해서 있는지, 없는지 잘 구분을 못하세요.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 정확하게 개념을 가지시면 좋겠고요. 집중력이라고 하는 것은 첫번째로 여러 자극을 줬는데 그중에서 하나만 잘 선택해서 골라서 집중하는 능력이 있고요. 두번째는 한번 선택한 것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그런 능력이 있고요. 세번째는 한 번 딱 집중을 하잖아요. 이것을 다른 것으로 바꾸려고 하는 전환하는 능력. 이 세 가지가 집중력의 세 가지 구성요소인데 이 세 가지가 잘 조화를 이뤄야 돼요. 어느 한 가지만 돼서도 안 돼요. 이게 조화가 잘 이루지 못하면 우리가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엄밀하게 얘기하자면 이렇게 생각하셔도 돼요. 제한된 시간 내에 제한된 과제물을 본인
이 싫든 좋든 간에 계속 임무완수하는 능력, 이게 집중력이라고 볼 수 있죠. 그래서 게임이나 TV나, 게임 하다 보면 애가 열심히 한다고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