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이 산만한 아이는 계획표 같은 것을 짜서 아이가 이때 이거 해야 된다, 규칙 정해서 하는 게 좋을 것 같고. 다만 이때는 좀 쉬운 계획을 짜야 될 것 같아요. 어려운 계획을 짜면 걔가 지속을 잘 못 하니까. 그리고 머리가 산만한 아이 같은 경우는 지속적인 자극을 줘서 아이가 산만할 틈을 덜 주는 거죠, 다른 생각이 날 틈을, 오감을 동원해서 공부한다든지 손으로 쓰고 말로 해 보고 그 다음에 마감시간을 줘서 10분 안에 여기까지 해, 이런 식으로 하면 그때까지는 할 수 없이 해야 되니까 다른 생각이 덜 들 거고, 그 다음에 스터디그룹을 짜서 같이 공부하면 또래학습법이라고
하는데 얘가 얘기하고 내가 대답하고 내가 대답하면 또 얘가 얘기하고 이런 식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서로 주고 받는 게 있죠. 그러면 좀 집중력이 강해질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