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는 그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자. -오늘 퀴즈를 저희가 준비를 했습니다. 방청객 여러분들과 학부모님들과 함께 풀 수 있는 퀴즈 형식으로 준비를 했는데요. 정답 맞히신 분께 저희가 그냥 돌려보내드리지 않습니다.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당연하죠. -집에 가실 때 꼭 선물 받아가시고요. 집중력을 높이는 환경 첫번째 1번 문제가 나와 있습니다. 땡땡이 시야에 들어오도록 책상을 배치하라. 두 글자입니다. 뭐뭐가 시야에 들어올 수 있도록 책상을 배치하라.책상 배치. -창문. -창문! 노란색 어머니 창문. -아니시고요. -조명.-조명, 아니고요. 조명. -방문. -방문, 정답입니다. -맞습니다. -아니, 어머니, 특이하세요. 창문이 시야에 들어오면 나는 딴생각이 많이 나던데요. 어머니가 좀 낭만적이시네요. 선생님, 이유가 뭔가요? -방문이 시야에 들어오는 것은 왜 중요하냐면 엄마는 감시하기 좋겠지만 아이는 누가 감시할 것 같으면 자꾸 뒤를 보게 된단 말이죠. 책 봤다 뒤 봤다, 책 봤다 뒤 봤다. 그래서 최소한 정면은 아니더라도 측면에서라도 들어오는 문이 보이면 마음, 심리가 안정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렇군요. -방문이 시야에 들어오도록 책상을 배치하라. 두번째입니다. 두번째 문제, 조명은 땡땡조명과 땡땡조명을 함께 사용하라. 이게 답이 다 다른가요? -달라요. 땡땡 조명과 땡땡 땡땡조명과 땡땡조명.이거 우리 가정시간에 배웠어요. 조명의 종류예요. 어려워요? 선물을 확보하셔야죠. 직접조명과 간접조명을 함께 사용하라. 이게 뭐 어떤 도움을 특별히 주나요, 선생님? -어머니 생각에는 직접조명 꼼꼼하게 해 놓고 한 군데만 밝게 하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럴 때는 시선이 다른 데로 갈 때마다 홍채가 늘어났다 줄었다 해서 훨씬 피곤함을 느끼기 때문에 오른쪽이나 왼쪽에 직접조명을 주고 간접조명은 천장에 같이 있으면 집중력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세번째 문제. -네번째 문제로 직접 가셔야 되겠습니다. 의자는 땡땡땡에 맞는지 직접 앉아봐라. -의자는 땡땡땡에 맞는지 직접 앉아봐라. -파란 옷 먼저 빠르셨어요. -앉은키에 맞는지. -앉은 키? -네. -확실해요? -네. -왜 그렇게 생각하셨어요? -키가 맞아야 되니까. 센스 있는 우리 어머니.-정답입니다. -너무 높아서 다리가 허공에 떠 있거나 아니면 너무 낮아서 허리가 불편하고 그러면 오랫동안 집중할 수가 없죠. 사실 책상 가구 중에 제일 중요한 게 의자예요. 의자가 편안하면 허리가 꼿꼿해지고 그러면 몸상태가 좋기 때문에 집중력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벽지가 나옵니다. 벽지문제. 벽지는 무슨 색, 무슨 색 계통의 단색이 좋다. 파란색 어머니. -이거 요즘 많이들 관심. -하얀색.-병실 분위기.-두 개 다 하얀색? -하나는 하얀색이고 하나는 하늘색. -어머니, 하늘색. -둘 다 틀리셨습니다. -연두색. -어머니, 연두색.-하나 더.
-연두색과 파란색. -땡. -자체박수 치시면 안 되죠. 비슷했습니다. 정확하게. -한 분만 더. -파란색, 초록색 정답입니다. -맞아요. -파란색, 초록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