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게 다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이론적으로는 요즘에 생물학적인 요인, 가족력이나 유전적인 경향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인들 중에서도 보면 충동적이고 공격적이고 다혈질이고 그런 사람 있잖아요. 그런데 조금만 지나면 다른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저 사람 뒤끝은 없어 이런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사실은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충동성이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뒤끝 없다는 그 뜻이. -그렇죠, 금방 잊어버리니까. 그래서 집중력이 없는 거죠. -나는 뒤끝 있어. 저는 있어요. 저는 확실하게 있어요. -마음에 담아두는 사람은 집중력이 있는 거네.
-계속 곱씹고 생각하는 거니까. -제가 치료하던 아동들도 이렇게 보면 가족 중에 아버지나 또 할아버지나 또 외삼촌 이렇게. 남자쪽이 좀더 많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