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을 집중력이 떨어진 아이들은 리스트를 만들어서 하는 방법이 있거든요.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아이가 초등학생 같은 경우는 애가 해야 될 일이 있잖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하기, 양치질 하기, 식사하기, 머리 빗기, 또 신발 잘 신기, 이런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가방 메기, 이런 식으로. 초등학교 1, 2학년, 3학년들이 해야 될 이런 목록들을 만드는 거예요. 만들어서 그 아이가 잘하는지를 하는 거거든요. 체크하는 거거든요. 붙이게 돼 있어요. 뿡뿡이 아시죠? 뿡뿡이처럼. -뿡뿡이가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지금. -뿡뿡이가 지금 등교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침에 세수하기를 했다 그러면 그 목록을 자기가 붙이게 돼 있는 거죠. -이게 엄마랑 정한 체크리스트겠죠. -그렇죠.엄마하고 아이하고 1번부터 7번까지 정해
놓은 거죠. 세수하기. 아침식사하기, 양치하기, 옷 입기, 머리 빗기, 가방 메기, 신발주머니 들기 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 아이가 행동을 하면 그걸 하나 붙이게 돼 있죠. 한번 붙여보시겠어요? -일어나자마자 리스트 보고 뿡뿡이 세수했어. 네, 세수 했어요. -부드럽게 달아주세요. -아프겠다, 너. 세수 했어요. -아침식사했어요. 그러면 또 붙이겠죠, 본인이.-아침식사 했어요. 밥 먹었어요, 뿡뿡이. 네, 밥 먹었어요. -아우, 잘 먹었어요. -체크리스트. -그 다음에 예를 들어서 머리 빗기를 했어요. -알아서 머리를 다 빗었어요. 어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