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들은 아침식사 안 하고 가는 애도 있고 다 하죠, 웬만하면.세수하고 양치질하고 다 하잖아요. 그래서 중고등 학생들은 공부를 하다 보면 제일 싫어하는 게 있어요. 싫어하는 과목, 좋아하는 과목이 있고 또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애들은 변별력이 떨어지니까 뭐가 중요한지를 몰라요. 사람은 쓸 수 있는 에너지가 정해져 있는데, 집중력이. 순서가 있어요. 그래서 중요도를 해야 돼요. 내가 예를 들어서 제일 중요한 거, 오늘은 영어공부를 꼭 해야 돼. 그러면 시급한 것에 들어간 거예요. 영어공부가 제일 중요해 그러면 중요한 것에 들어가는 거예요.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여기에다 체크를 하고. 중요한 건 여기다 체크를 하고. -중요한데 시급하지는 않아. 이런 게 있겠죠.-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은 거.중요하면서 시급한 거. 이 순서가 정해지거든요. 그러면 아이들이 이제 자기가 쓸 수 있는 에너지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딱 그것만 먼저 하게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