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어머님들이 나는 모성애가 없나, 나는 엄마가 돼서 왜 이러지라는 죄책감을 갖는데요. 미움은 관심이 있을 때 생기는 감정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무관심이 가장 무섭다라고 하는 게. 그런데 어른들도 감정인식을 잘 못 해요. 겉으로 드러나는 감정은 쟤 밉고 마음에 안 들고 그런 건데 왜 미워요? 아이가 저래서 친구들한테 따돌림당할까 봐, 처질까 봐 안쓰럽고 염려돼서 미운 거예요.
진짜 마음은 걱정이고 애타는 거고 사랑하는 거예요. 이런 마음이 있으면 안쓰럽고 애타면 어떻게 해 주시는 거예요? 미워하는 대신에 도와줘야 하는 거죠? 그래서 오늘 아이 도와주는 법 배우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