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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60분 부모

쌍둥이 아이인데 한 아이가 둔해서 걱정이 돼요.

2016.01.29 성장/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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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똑같은 연령의 8분 차이, 그건 같이 나온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그런 아이를 지금 엄마가 감당을 하는데 엄마는 굉장히 밝으시고 에너지도 많으시거든요. 적극적으로 아이들 개입시키고 놀이하면서 지금 계속 끌어들이는 것은 잘 하신다고요. 그런 아이들이 태어날 때 분명히 기질은 다르게 태어났어요. 상현이를 보면 조금 더 느린 아이고 좀더 천천히 가는 아이, 반응도 좀 천천히 하는 아이. 기현이는 좀 빠르고 예민하고 그런 아이거든요. 그런데 MIM을 보면 엄마가 두 아이를 데리고 4가지를 지금 하도록 했어요. 그래서 개입해서 둘 놓고 엄마가 어떻게 아이 둘을 잘 개입을 하는지 그걸 보는 건데. 엄마가 개입은 처음에 상현이한테도 로션 발라주려고 하시고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중간에 기현이가 적극적으로 엄마한테 다가오니까 엄마가 상현이, 반응이 적은 상현이보다는 기현이를 더 많이 바라보게 되고 더 많이 아이랑 놀이하게 되는 게 보였고요. 그렇죠? 또 구조화에서는 어떤 거냐면... 구조화라는 것은 아이들을 갖다가 잘 되고 안 되는 것, 혹은 질서나 이런 것들을 갖게 해 주는 건데 기현이가 또 상현이랑 엄마랑 놀이하고 있는데 또 쳐들어와서 무릎에 앉았거든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셔야 되냐면 엄마가 기현이 여기 앉고 상현이 여기 앉아라. 그래서 셋이서 같이 하는 어떤 방식을 만드셔야 되는데 주로 엄마는 반응이 많고 요구가 많은 기현이를 어쩔 수 없이 끌어안게 되고 상현이는 또 그러면서 또 소외가 되고. 그러니까 상현이의 둔하고 조금 천천히 가야 되는 그 아이는 점점 엄마랑 한 번도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자꾸 차단이 되니까 그 느리고 반응이 떨어지는 게 점점 자기 성격처럼 되는 그런 상황이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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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이름: 홍정애

전문가 직업: 치료놀이전문가

방송부제: <도전!육아달인>애착을 쌓는지혜-쌍둥이의 비밀

방송일자: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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