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두 아이가 있을 때 상현이가 잘하는 점이 있다고요. 상현이 밥 잘 먹는 거. 그것은 상현이를 칭찬해 주는 거예요. 둘... 아까 밥 먹일 때 둘을 이렇게 같이 놓고 밥을 먹이시거든요. 그때 상현이가 밥 잘 먹으면 걔를 칭찬해 주면 기현이가 그 모습을 볼 거고 그러면 기현이도 엄마가 칭찬을 해 주니까 나도 좀 먹어야겠다, 생각할 거고. 또 기현이가 잘 하는 잘 반응하고 빨리 빨리 뭔가 웃고 엄마가 노래 불러봐 그러면 노래하고 그럴 때 박수 쳐주면 상현이는 그걸 보고 아, 엄마가 저렇게 할 때 박수 쳐준다, 관심을 가질 수 있다 하니까 또 자기도 할 거고. 둘을 놓고 못 하는 거에 자꾸 엄마가 못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서 안 하는 것을 맞추면 이 아이 잘 하는 것은 가려지고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