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보통 우리가 언어가 트이기 시작하는 건 대개 돌 전후로 해서 두 세 정도면 벌써 단어가 이어지는 단문장을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현기로 봐서는 만 2세 정도의 언어 수준이에요. 거의 단문장이지, 문장을 다 이렇게 하지를 않거든요. 그런데 언어에 문제가 있으면 우리가 제일 먼저 제일 쉽게 고칠 수 있는 건 청각에 이상이 있는가부터 그것부터 먼저 보시면 돼요. 그런데 청각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명이 됐어요. 그렇다면 그 언어를 처리하는 두뇌에서 언어를 말하게 하는 브로카영역이라고 이 왼쪽뇌 이 안쪽에 있거든요. 그리고 그 안에 더 깊은 곳에, 다 귀 주변이에요. 언어를 이해하는 영역이 있어요. 베로니카영역이라고 하는데, 그 두 영역이 연결이 되어야 돼요. 이렇게 엄마의 말을 이해를 해야지 그 다음에 답을 하든지 그렇잖아요. 그런데 그 두 영역이 아까같이 상호작용을 통해서 아이들이 연결이 도로망이 깔린다고 보통 그러는데. 뇌 회로가 형성이 되는데, 그 형성기에 아이가 일방적으로 텔레비전만 봤기 때문에 이해를 해서 말로 나가지 않죠. 텔레비전 보면서 중얼중얼 보통 잘 안 하잖아요. 그냥 시각적으로 들어와서 그냥 자기 나름대로 시각적인 자극만 처리하면 그만이니까 그것이 회로 연결이 안 된 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