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부분은 아이는 1:1 관계를 통해서 언어가 형성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사실 이때는 아빠가 참 많이 참여를 더 해 주면 좋겠는데요. 언어는 감정과 통해 있어요. 아이가 감정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엄마가 화가 나 있다고 생각하면 언어 발달이 안 되고 왜 잘하던 애도 말더듬하고 그러잖아요. 틱도 생기고 그러는 게 스트레스 받으면 언어랑 연결이 잘 안 되거든요. 그래서 편안한 상태, 그러니까 아까 얘기했듯이 아침, 저녁에 이렇게 쓰다듬어주면서 그때 얘기를 하면 돼요. 지금 기분이 어때, 이러면서 아이는 감정으로 먼저 들어가게 되는 게 제일 빠릅니다. 이게 감정코칭인데, 지금 기분이 어때 하면 아이가 대개 반응해요. 그런데 현기 지금 뭐해 그러면 대개 말을 안 해요. 현기, 안녕 그래도 말 안 해요. 감정으로 얘기해요. 지금 기분이 어때 그러면 좋아요. 대개 로션 발라주고 손 만져주고 그러면 좋아요, 그러거든요. 좋구나, 이러면서. 감정코칭 별로 어렵지 않은데 감정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이하고 대화하는 데 가장 좋은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