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보통 아이들은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하지 말라고 할 때는 딱
두 가지 원칙만 하면 돼요. 자기한테 해로운 거, 남한테 해로운 거. 까치발은 자기한테 그렇게 해로운 거 아니고 남한테 그렇게 해로운 거 아니거든요. 그러면 괜찮습니다. 그러면 그냥 놔두면 아이가 딴 거에다가 취미나 흥미를 붙이면서 저절로 없어져요. 그러니까 엄마가 신경쓸수록 아이는 거기다 더 많이 할 거예요. -이게 다른 신체적인 이상이나 이런 건 걱정하지 않아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