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그러니까 엄마들이 갖고 있는 자기 정서가 아이들한테 참 영향을 많이 주죠. 그리고 아까 제가 꼭 아이를 꼭 안아라, 이건 엄마들이 보통 착각하는 게 아이를 사랑을 해 주는 게 먼저야, 통제를 먼저 해야 돼. 그 다음에 또 뭐야, 받아주는 게 먼저냐, 가르쳐주는 게 먼저냐, 항상 그거 가지고 얘기하시잖아요. 아이는 무조건 사랑이 먼저예요. 그 다음에 훈육이에요. 그 다음에 받아주는 게 먼저예요. 그 다음에 알려주는 거예요. 그런데 이걸 반대로 해서는 안 돼요. 우선은 엄마랑 아이 사이에 사랑한다는 느낌, 엄마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야, 엄마랑 상호작용 할 때는 항상 나는 긍정적인 것을 받아. 엄마는 항상 내 걸 받아줘, 이게 우선 생겨야 그 다음에 엄마가 이리 와봐, 이렇게 가르쳐줄 때 얘가 아, 오늘도 뭔가 좋은 얘기가 있을 것이다. 엄마가 나를 사랑하려고 나를 또 부른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엄마가 얘기하는 거 이렇게 듣게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