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맨 처음에 영국에서 시작이 됐는데요. 책을 좋아하는 엄마가 아이를 무릎에 앉혀서 책을 읽어주다 보니 아이의 인지발달뿐만 아니라 아이가 책을 굉장히 좋아하더라. 여기서 중요한 키워드는 따뜻한 교감을 기본으로 해서 책을 읽어줬을 때 이런 효과가 나타나더라라는 것이 취지가 되는 거죠. 그래서 각 나라에서 북스타트운동을 했고요. 우리나라도 아마 2003년부터 북스타트운동을 해서 인위적으로 책을 세트를 나눠주는 거죠. 그래서 부모들이 이것을 잘 아이와 교감
을 나누는 매개물로 아이가 책을 좋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런 운동이 시작이 됐는데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조금 각색이, 퇴색이 돼 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