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경우에 부모님들은 네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잘해 줄 거야, 네가 이래야 돼, 아니면 네가 이렇게 했어야지 하고 아이의 행동을 자꾸 따지게 되시거든요. 그런데 아이는 어쨌거나 합리적이 아니라 하더라도 느끼기에는 주관적으로 상당히 따당한다든가 자기한테 공평하지 않게 대
우받았다고 느끼니까 그 마음을 일단은 알아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엄마가 알아주셔야 되고 어머니가 이래서 굉장히 불편하게 느꼈구나 하는 마음을 충분히 알아주신 다음에 그 다음에 이런 상황에서 너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까 하고 다른 방법으로 아이가 반응할 수 있는 것들을 의논을 하셔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네가 했던 거 말고 이런이런 방법 어떤 방법으로 할 수 있겠니 하고 따져보시게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