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사고력이 좋잖아요. 그런 아이들은 비문학, 과학책, 이런 책을 되게 좋아해요. 그런데 거기에는 사람이 사는 얘기들이 없어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성공한 리더들은 결과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 알고 사람을 이해할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문학, 철학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사람의 얘기들, 따뜻한 배려가 나오는 그런 동화책들을 조금씩조금씩 주기 시작하면 간접적 경험을 통해서 사람들이 내가 이러면 싫어하겠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거든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조금씩 관계들이 좋아질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