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여자아이라고 그랬죠? -예. -할 수 있는 건 자기가 잘하는 것을 말해요. 일반적으로 자기가 타고 나서 잘하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리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타고 나면서부터 잘 못하는 것을 뜻하는 건데.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걸 훨씬 더 많이 하게 돼 있어요. 그러면 잘할 때마다 칭찬을 해 주니까 그 부분이 더 강화가 되거든요. 그런데 못 하는 부분이 생기면 그 부분은 너무 많이 신경쓰지 마시고요. 잘하는 부분이 이만큼 잘한다고 생각을 하면 못하는 부분은 이만큼만 해도 칭찬을 해 주세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얘가 글쓰기를 잘하면 운동을 못할 수 있잖아요. 운동을 못할 때는 글쓰기만큼의 아주 잘했을 때 칭찬하는 게 아니고 글쓰기는 책 읽거나 이런 것은 다른 친구들보다 월등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