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런 말을 해야 될 것은 어느 정도 커서 말로 이렇게 앙앙거리고 싸울 때는 좀 큰소리 지르지 말고 욕하지 말고 너희들끼리 해결해 봐, 이게 되지만 이 상황에서 폭력이 되는 상황에서는 반드시 개입을 하셔야 된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러한 양육태도하는 부분들에 자꾸 너희가 알아서 해 봐라고 적절히 개입을 안 해 주시게 되면 지금 준우와 같이 항변을 못 하는 일이 생겨요. 이제 겨우 만 5세가 넘은 아이가 저렇게 맞는데 소리쳐서 엄마를 부르지 못한다라는 건, 또 형이 탁 치고 빠져나갈 거고 자기 혼자 이걸 다 뒤집어쓰게 되는 일들이 두렵고 그러면 또 엄마는 잔소리를 하게 될 테니까 도움을 청하지 못하는 일이 생겨요. 그래서 그냥 형이 되게 센가 보다, 그럼
나는 그냥 형 눈치나 보고 그러다가도 산만한 성향 때문에 또 욱하고 그러면 자기가 또 뒤집어쓰는 일이 생긴단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