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아까 잠깐 조금 더 앞부분을 제가 설명을 드리면 우선은 성준이 어머님과 같은 안 먹는 아이를 둔 어머니들이 첫번째 문제는 안 먹는 것 때문에 아기를 계속 아이한테 먹이려고 자꾸 노력하시고 그러는데. 사실 아이들한테는 먹는 것은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그걸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요. 그래서 부모님들이 그걸 믿으셔야 돼요. 그런데도 과도하게 아이를 막 억지로 먹이려고 계속적으로 하면 아이는 식욕도 잃게 되고 그것을 본능적으로 생존에 대한 조절하는 기능을 잃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오히려 편안하게 아이를 좀 여유를 갖고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여유를 가지시는 게 중요한데 여기서 사실은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지승현 씨께서 말씀
하신 대로 아이하고 힘겨루기하고 자꾸 갈등을 보이는 그 상황에서 아이가 자존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자기에 대해서 신체적인 이미지와 또 심리적인 어떤 자아상이 부정적일 수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