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분 제가 부탁드리려고요. 보니까 별로 가족 외출도 너무 없으세요. 아버님이 양육에 좀 참여를 해 주셔야만 해요. 왜 여자들이 이렇게 일요일만 되면 자는 아빠 깨워서 밖에 나가냐면 그 시간 동안 가사일에도 해방이 되고 밖에 나가면 남편들이 꼼짝없이 애를 봐주거든요. 그런 것 때문에 있어요. 그래서 아버님도 놀이기술은 적지만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집 안에서 노는 게 힘들면 밖에 애들 자전거나 태워보내시고 아니면 요새 실내놀이터 많잖아요. 거기서 애들 데리고 봐주고 놀아달라고 그러면 놀아주시는 거 정도.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하셔야 하고요. 2주에 한 번은 가족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근사한 데, 멋진 데 갈 필요 없어요. 그냥 김밥 싸서, 아니면 사먹으면 되죠. 가까운 공원 같은 데 가서 가족이 뭔가 좀 편하게 그리고 우리 어머님 숨통도 트이는 그런 거.
반드시 하셔야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