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두 돌 된 준희가 젖을 찾는 게 잘못된 일은 아니죠. 더 늦게까지 먹는 아이들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제 동생이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게 굉장히 엄마가 너무 힘이 들고. 지금 어머니가 너무 에너지가 소진되어 있으시거든요. 그리고 준희도 이제는 자기 혼자서 독립할 수 있는 길로 가야 되고 동생은 또 엄마가 지금 이 동생은 절대적 의존기라고 그래서 엄마의 돌봄이 아주 절실하게 필요한 때예요. 이게 1년 정도는 어찌됐건 그걸 해 주어야만 아이가 자랄 수가 있는데. 이건 어떻게든지 해결을 우리가 해 봐야 될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