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시작은 태어나서부터예요. 우리가 아기를 키우면 처음에 나오자마자 아이 젖을 아무 때나 주지 않잖아요. 그렇죠.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아기들은 2시간에 한 번은 먹어야 된다 그러면 그때부터 엄마들이 젖을 주고, 2시간에 맞춰서 주고 목욕도 저녁 잠자기 전에 목욕을 시킨다거나 이렇게 구조화하고 계시거든요. 우리가 몰라서 이게 구조화라는 말을 안 썼을 뿐이지 그렇게 일상에서 하고 계셨어요. 그랬는데 조금 큰 아이들한테 부모들이 잘 안 되는 거, 아이들이 이제 크레파스. 예를 들면 크레파스를 가지고 벽에다 막 낙서를 해. 그러면 엄마들이 어떻게 하셔야 되느냐면 얼른 너 이거 그리고 싶었구나, 엄마가 여기다 종이 붙여줄게.벽에다 종이 붙여주시고 거기서 그리게 하거나. 이리 와봐, 여기 책상에 앉아서 여기 스케치북 있잖아. 여기다 그릴 거야. 그래서 옆에 앉아서 거기다 그리는 걸 경험하고 잘했다고 해 주는 거. 이런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아, 이건 여기다만 하면 되는 거야. 왜? 엄마가 칭찬해 줬고 이렇게 하는 거구나, 이걸 계속 반복하면 배우게 되죠. 뜨거운 거, 뜨거운 주전자 만질 때 엄마들이 그냥 내버려두지 않잖아요. 뜨거운 맛 봐라 이러지 않잖아요. 안 돼, 이러잖아. 그건 왜 그래요? 아이를 안전하게 해야 되니까. 그것도 되고 안 되고의 분명한 것을 주는 거거든. 그런데 그때 엄마들이 어떻게 해? 뜨거운 거 이건 만지면 안 되고. 그럼 냄비 가지고 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