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고 하세요. 엄마도 맞으면 아파요. -화 안 내고 엄마도 아파 이래요. 화가 막 나는데 이걸...
-표정관리 쉽지 않잖아요. -엄마 진짜 아파! 표현하세요. 그런데 그것을 아이가 처벌받는다는 느낌이 없이 하셔야 되는데 이게 어려운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아이들이 왜 상처를 받냐하면 안 돼, 혼난다고 느끼냐면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만 우리가 얘기를 해야 돼요. 아, 아파. 네가 행동을 이렇게 하니까 엄마가 아프다. 이거여야 되는데 너는 왜 만날 그렇게 장난이 심하고 하지 말라는데 해서 엄마를 이렇게 아프게 하니. 그러면 네가 만날 이상한 애지. -그런 아이로 만들면 안 되는군요. -그게 아니라 네가 지금 실수는 했지만 그 행동이 나를 아프게 했어, 이렇게 얘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