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어머니가 충분히 그렇게 하셨던 게 당연한 거예요. 체계적으로 할 수 없으면 굉장히 많이 힘들거든요. 그래서 이럴 때 체계적으로 아이한테 음운, 음의 뜻과 소리, 이 자체를 인식시키는 훈련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음소, 각자의 음의 소리를 합하는 연습을 시켜줘야 돼요. 예를 들어서 모자가 있잖아요. 그럼 모자를 처음에 가르치는 게 아니라 미음하고 오하고 지읒하고 아이가 있잖아요. 그러면 므오즈아 이렇게 해요. 그러면 이걸 빨리 해 보세요. 어머니가 해 보세요. 므오즈아, 모즈오즈아, 모자 이렇게 되거든요. 그래서 아이가 모자라는 뜻을 알고는 이미 있지만 이게 미음과 오와 지읒과 아이가 합쳐져서 이런 소리가 나는구나라는 것을 계속 인식시키면서 훈련을 시켜야 돼요. 단어를 여러 개 갖다놓고 계속 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