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동기라고 하는데요. 문제를 다 풀었을 때 기쁨을 자꾸 느끼면 또 다 풀고 싶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동아 같은 경우는 문제를 다 풀었을 때 기쁨을 느끼기도 전에 문제의 양이 많아서 빨리 풀고 싶은 마음만 있잖아요. 그래서 일단 양을 적게 주는 것부터 해서 부담을 줄여줘야 될 것 같고요. 두번째는 자기가 좋아하는 영역을 먼저 시켜야 될 것 같아요. 많은 어머니들이 안 좋아하는 영역을 더 시키려고 하는데 좋아하는 영역이 자꾸 커지기 시작하면 안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부분의 문제 해결력도 좋아지거든요. 동아 같은 경우 보면 실수를 좀 적게 하거나 상대적으로 좀더 좋아하는 과목이 있나요, 어머니? -네, 국어나 이런 거. -받아쓰기를 제외한 것. -받아쓰기는 안 되지만 그런 것은 좋아해요. -사회 같은 경우는 어때요? -사회는 아직 수업이. -아직 안 하니까. 이해가 많이 들어가는 과목은 좋아한다는 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