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에는 지금 제일 중요한 게 지금 청각으로 들어가는 회로는 굉장히 좋은 거예요. 소리를 내서 할 때는 잘 되고. 비주얼, 눈으로 보는, 시각적으로 들어갔을 때는 기억에 들어가는 데 문제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걸 다시 재사용할 때 문제가 있는 거고.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시각쪽에는 문제가 있고 재사용하는 데 문제가 있고. 두번째는 받아쓰기할 때 틀린다고 했잖아요. 그것도 엄마가 가르쳐줬을 때 자세히 가르쳐주면, 서서히 가르쳐주면, 천천히 가르쳐주면 이해하고 조직화하는 데까지는 괜찮은데 그 다음 날 기억해 뒀다가 다시 재사용할 때 또 능력이 떨어지는 거라 학습장애에 그런 부분도 보이고 있는데요. 이럴 때는 동아 같은 경우도 보면 ADHD하고 학습장애하고 구분되지 않는 경우 많거든요...